짐승새끼한테는 알콜이 필요없다 2010/09/25 10:59 by 도플

아이고 속이야
어제 근 한달만에 술을 마셨다
그랬으니 돌아오는건 당연한 숙취와 살짝살짝 기억이 안나는 것들이 있다고 할까나?
원래부터 술을 못마신다 못마신다 했는데
안마시니 점점 퇴화되는 술간과 술내장들
그런 처지에 미친척하고 형들이 주는 소맥을 받아 먹었으니
속이 아려오는건 당연한 이치 잠이 일찍깨는건 당연한거지
짐승새끼에겐 술은 무리였나보다
그래도 형들이 있으니 정신은 바짝차리고 마셔서
딱히 실수를 한 것 같지는 않고
아이고 속만 뒤집어지는 오늘 그래도 오늘은 일을 쉬어서 좋긴한데
문제는 또 마시러 가야한다는게 짜증이난다

정상인의 하루 문명의 이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人 2010/09/23 00:32 by 도플

분명 군대를 가기전까지만해도 문명의 이기를 매우 빨리 습득하는 편이었다
새로 나오는 것이 있다면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써보기를 원하였으며(가난한 관계로 잘 써보지는 못했다)
문명의 이기에 대한 갈망과 열망이 있었다면 요즘은 뭐........
지금 컴퓨터 자판을 두두리는게 어색할 정도라고 할까.... 점점 몸도 마음도 퇴화되는 듯한 느낌을
가끔씩 받지만 그에 반해 점점 고전적인 것을 찾고 있다 예를 들면 뭐 책이라던가 운동이라던가
하는 것들 고전적인 것을 찾다보니 온라인으로 얻는 인맥같은건 다 엿바꿔 쌈싸드시고 있는 요즘은
우울하기도 하고 그냥 편하기도 하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광기의 소나타 오늘도 충동적인 책구입 2010/09/16 20:25 by 도플

왜 그럴까? ㅋㅋ
서점앞을 지나가면 꼭 한 권은 사야겠다는 마음은
책을 두 권 구입했습니다 저번에 산 책은 이미 다 읽었고 리뷰~ 후기를 남기려 했으나
그냥 마음 속에 간직하려합니다 귀찮기 때문이죠
오늘 산 책은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당신없는 나는?'
입니다 기욤뮈소씨의 책은 꾸준히 구입 중입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정상인의 하루 여자를 몰라 2010/09/14 16:28 by 도플

어찌어찌하다 일하는 곳에 처자와 러브모드에 살짝 빠져들고 있었소
하지만 이게 왠일 그 처자는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은데 어떤때를 보면
아닌 것 같고 이게 본인을 가지고 노는지 아니면 자기도 좋아라하는지
보고 있으면 심히 헷갈렸소
그러다 어제 드디어 사단이 난거요....
2,3층을 사용하는 가게라 3층에서 복잡한 마음을 적어놓고 있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그 처자가 그 쪽지를 보고 만거요...
다시 자리로 돌아와 그 쪽지가 없기에 물어보니 봤다고 하고
그 다음부터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조신해지고 말이 없어지는 거요..
원래 분위기는 티격태격하는 분위기인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
본인도 어쩔 수 없이 그 분위기에 휘말리고 말았소...
사실 쪽지에는 별 내용이 없었소 그냥 그 처자가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고
쪽지를 버렸다고 했는데 가지고 있는 것 같소
이거 이 처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답답하오...

네이트온 해킹 시발......... 2010/09/05 10:40 by 도플

아나 진짜 시파랄 열받게 하네 ㅁㄴ어;ㅣㅏㅎㅈ;디가ㅠㅜ;ㅇ루흠ㅇ르훔'ㅎ
어제 새벽까지 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일가기전 팔을 밟아 깨운다
야 니꺼 해킹당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새퀴들
접속해보니 보내지도 않은 쪽지가 발송 이건 뭐 시파랄 열받게 하는구만
열어보지말라는 전체 쪽지를 남긴 후 쿨하게 탈퇴 !@#ㅆㄴㅇ하ㅓㅁㅇㅀ
아오 열받아 시파랄 뭐야 어떻게 해킹 당한거지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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